아라는 20대 초반으로 보이고,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입니다.
민삘에 환하게 웃는게 마치 진짜 여친같은 느낌~
얇은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노팬티네요~ㅋ
긴 생머리에 키는 160 정도 되어 보입니다.
작은 키에 비해 비율도 좋고 라인도 좋네요
가슴은 A+ 컵이네요~
봉지도 깨끗하고 냄새 없습니다.
왁싱은 안했지만, 털이 많지 않아 역립에 좋습니다.
흡연은 잘 모르겠고, 타투는 작은 그림 타투 있습니다.
그리고 결정적으로 즐길 줄 아는 활어입니다~ㅋ
게다가 노콘, 입사 옵션이 있는 언니네요~^^
또 애인 모드갑, 마인드 갑~
입실할 때 웃으며 맞아주면 일단 즐달은 보장이죠?
게다가 야시시한 옷을 입고 노팬티로 있는데
‘아~ 이언니 남심을 제대로 저격하는구나~’
라는 생각이 드네요~ㅋㅋㅋ
“오빠는 어떤 옷 좋아해~?
교복, 스튜어디스, 하녀, 치파오 있는데~”
“와~ 코스프레가 있구나~ 대박인데~~ㅋㅋ
그럼 치파오 입은 채로 한번 해볼까~?”
싸이즈는 코스프레가 무료입니다.^^
“다행이다~ 난 교복 입으면
진짜 고딩같다는 소릴 들어서 별로더라고~^^”
그만큼 아라는 동안으로 보입니다~^^
옷 갈아입고 살짝 예열로 간단 애무를 한 다음
잽싸게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.
그리곤 본격적으로 애무 타임~~
먼저 저의 선공으로 온 몸을 해주는데
온몸이 성감대인지 파르르 떨면서 섹드립 오집니다.~ㅋ
키스도 딥키스까지 무자게 쪽쪽 빨아주고
역립도 반응이 좋아서 원없이 했네요~ㅋ
이제 아라의 역공 아라가 제 위로 올라오더니
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
천천히 내려가 젖꼭지를 빨아줍니다.
옆구리와 허벅지 안쪽까지 애무해주고바로 알까시를 해주네요~
그리곤 이어지는 목까시~~
한참 애무를 하다가 시간의 압박을 받고
바로 콘을 끼고 합체를 해봅니다~
쪼임이 좋아서 너무 느낌이 빨리 오는데
아라의 섹드립~~ ”오빠~~ 아이~ 너무 좋아~~“
최대한 그 느낌을 더 느끼고 싶어서
자세를 계속 바꿔가면서 하는데
드디어 신호가 와서 스탠딩 자세로 하다가 발사~~
그리곤 철푸덕 침대에 쓰러졌네요~
그러고 끼운 채로 잠시 있다가
아라가 콘 마물 해주고 전 샤워하러 갔네요~
간만에 후기를 쓰기 싫을 정도로
초즐달 보장하는 좋은 언니를 만났네요~^^
남자가 뭘 좋아하는지를 알면서
게다가 같이 즐기는 활어입니다~^^
[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]
활어족, 역립족, 마인드족, 매미족 등
그냥 믿고 보시면 됩니다~^^